천안아산지방회 목회자들이 지난 6월 13일,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운동은 천안지역 목회자들이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목회자가 짓는 사랑의 집’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실시했다. 비록 건축에 전문적인 지식은 없었으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랜만에 하는 노동으로 지쳐있는 목회자들을 위하여 지방회장이 시무하는 목천교회에서 팥빙수를 접대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소외된 이웃, 자기 집을 갖지 못한 이웃들에게 강단에서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현장에서 몸으로 보여주는 사랑의 실천이라는 의미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은 이번 목회자가 짓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이 일회성 또는 홍보성 행사가 되지 않고 지속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