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목회자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는 동북아선교회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복음영광교회(라건국 목사)와 서대문교회(김기헌 목사)에서 세 차례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5월 29일에는 복음영광교회에서 김중현(호주 원주민선교), 이OO(중국본토선교), 진교식(호주 유학생선교 및 대학원 운영)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서 선교보고 및 후원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뜨거운 선교열기를 나누었고, 6월 1일에는 노준환 선교사(일본)가 선교 보고를 했다. 특별히 이날은 참석자들이 동북아 대지진 복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6월 5일에는 서대문 교회에서 박광수 선교사(인도)와 최성자 사모가 말씀과 간증을 통해 인도의 선교현장을 소개했다. 선교사역 및 목회자들을 위한 대학원 강의, 사모대학 사역 등에 대한 생생한 보고가 있었다.
한편 이번에 열린 선교대회는 교단총회에 맞춰 입국한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성도들의 선교심 고취 및 선교사들 간의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선교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 실시됐다.
동북아선교회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심 있는 목회자들의 참여를 통해 선교지평을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