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성결인의 전도대회’가 90회 총회에서의 시상식을 끝으로 폐회됐다. 이번 대회에는 73개교회가 참여하여 1500여명이 넘는 새신자를 낳는 쾌거를 거두었다. 교단 선교부가 주최하고 국내선교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특별히 창신교회를 비롯한 18개 교회와 6개 지방회가 적극 후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회에서는 전도대회를 위해 전국교회에 포스터를 배포했으며, 참가를 희망한 53개교회에 현수막 및 전도지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는 3월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활절까지 진행됐으며, 등록 후 3주를 출석한 새신자를 결신자로 인정해 시상했다.
1등은 복된교회(유우열 목사) 장영희 사모가 수상했다. 65명을 등록시켰으며, 130만원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2등은 신월동교회(고용복 목사) 송현광 장로가 36명을 전도해 100만원의 상품권을 받았다. 3등은 하늘빛교회(김원태 목사) 허봉선 안수집사, 4등은 복된교회 박경애 권사, 5등은 옥토교회 지인옥 사모가 수상했다. 총회에서는 내년에도 성결인의 전도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된교회 장영희 사모
“무한 인내와 대상자 향한 집중력 필요”
지난해 12월 새해를 준비하면서 특별히 올해 나의 전도 목표를 ‘500명 영접’ ‘300명 등록’으로 세웠었다. 사람을 전도해서 우리 교회에 등록시키는 일도 중요하지만, 영혼구원 자체가 더 큰 목적이기에 나는 그 목적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전도활동에 임하였다.
특히 총회에서 사순절 기간에 “성결인의 전도대회”를 실시하게 되어 나의 전도 사역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특별히 이 기간 동안, 구치소와 교도소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길이 열렸으며, 우리 교회 파송 선교사, 유소리 선교사 가정의 구원, 30년 동안 무속인으로 살아온 사람과 그 가정의 구원, 교회주변의 초 중 고등학교의 전도의 문을 열어주신 것 등은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였다.
사순절 기간 우리교회(복된교회)에 등록한 새신자는 220명이며, 그들 중에 나를 통해 전도되어 등록하여 3주 이상 출석한 인원은 65명이다.
무한 인내와 전도 대상자를 향한 집중력이 절대 필요하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늘빛교회 허봉선 안수집사
“전도하면 될 것이라는 확신 갖고 전도”
성결인 전도대회를 통해 귀한 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저희 교회는 구, 해망제일교회로 있을 때에 지역이 낙후하여서 전도가 되지 않는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교회를 축복해 주셔서 올해 1월 건축 완공과 함께 온 성도들이 전도에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전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하면 될 것이라는 마음과 확신을 갖고 기도하며, 주변에 가까운 예수 믿지 않는 지인들이나 친척들을 초청하여 등록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회 앞에서 매 주 2회 이상 진행하는 전도에 동참하여 전도하였으며, 가정을 방문하여 전도하였는데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자만하지 않고, 하늘빛교회 김원태 담임목사님을 도와서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우리교회가 군산에서 부흥하고 성장하는 일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