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지방회 염광교회(담임 김종현 목사)가 지난 8월 3일 필리핀 마닐라 근교 산호세 지역에 예수교대한성결교회 필리핀 염광교회(Salt&Lisht of world church)를 건축하여 헌당예배를 드렸다.
필리핀 염광교회는 한국 염광교회의 해외교회 두 번째 성전건축 교회로, 작년 10월 중국 곤명의 벧엘 염광교회에 이어 건축·헌당됐다.
이번 건축은 김종현 목사가 한상호(성결대 23기) 선교사로부터 선교 사역에 대한 의견과 교제를 나누다 마닐라 베이 산호세 지역에 교회를 건축키로 결정하고, 염광교회 성도들과 함께 뜻과 정성을 모아 건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지 100평에 건물 60평(본당 45평, 사무실 5평, 사택 10평)으로 건축됐으며, 현지인 성도 150명이 참석한 이날 봉헌식에 염광교회 선교단원 13명이 필리핀 단기 선교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깊게 했다.
염광교회는 2011년 장로장립(10월 9일)을 통하여 또다시 국내 및 국외에 교회개척과 해외 지교회 제3호 성전건축을 계획하는 등 선교적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한 목회자는 “두번이나 해외 교회를 개척하고 헌당한 염광교회의 헌신을 높이 치하하고 싶다”며 “이런 선교적 열정과 헌신이 우리 교단 교회들에게 잔잔하게 퍼져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