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문식(문현식) 선교사 부부가 지난 8월 2일 성결신문사를 방문했다. 김문식 선교사 부부는 성결교신학대학원 재학 중에 선교사로서의 소명을 받아 지난 2008년 기아대책과 대학교회(문한배 목사)에서 선교사로 파송 받았다. 올해 1월까지 남아공에 있는 조성수 선교사를 도와 사역하다가, 지난 2월부터 짐바브웨에서 사역하고 있다.
김 선교사는 “아프리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성령운동이 일어나 그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접하며 사는 것이 저희들의 소망입니다. 또한 짐바브웨가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발전해,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되길 기도합니다”라며 밝게 웃으며 인사했다.
현재 김 선교사 부부는 짐바브웨 NGO단체에 소속되어 있으며, 기아대책에서 파송한 평신도사역자와 함께 현지인 200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10만평의 부지에 201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교회, 유치원, 비전센타 등의 건축을 꿈꾸고 있다.
또한 짐바브웨에서 AIDS 아동 영양개선 사업. 농업훈련비전센타를 건립하여 지도자를 양성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현지인들의 영성훈련과 농업교육을 통해 현지인들을 지도자로 양성하는 재파송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물이 없어 어려운 지역에 우물파주기 사업을 연계해주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안에 이 모든 일이 은혜가운데 이뤄지길 소망하며 동역자들의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