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은 S-OIL(대표이사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과 8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동안 강원도 춘천 청소년 여행의 집에서 ‘S-OIL과 함께하는 2011 어린이 생태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천연기념물보호 및 환경보호 인식 개선을 주제로, 서울·경기동부 지역 기아대책 결연아동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가아동들은 환경지킴이 서약과 함께 수달보호 교육, 옥수수따기, 풀잎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해 환경보호 방법을 배웠다. 기아대책 아동복지사업팀 김기숙 팀장은 “생태교육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게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대책과 S-OIL은 2009년부터 여름에는 어름치(천연기념물 259호) 방류, 겨울에는 두루미(천연기념물 제 202호) 관찰 등을 주제로 ‘어린이 생태캠프’를 열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지킴이, 영웅지킴이, 대학생 천연 기념물 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펴고 있다.
한편 기아대책은 만 3-18세의 국내 저소득 결손가정 아동 4천9백 여명을 후원자와 일대일(1:1) 결연해 정서적, 교육적,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행복한 홈스쿨’ 161개소를 운영, 저소득 결손가정 아동을 주 5일 동안 안전하게 보호하고, 다양한 문화 복지활동과 교육활동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발달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