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고국에 물난리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모두들 무탈하신지요?
지난 8일 South Western University (SWU)에서 한글교실을 오픈하였습니다.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와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을 하였고, 그 다음 주부터는 한글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조만간 성경읽기를 한 후에 한글공부를 하는 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빈민지역 Feeding을 위해 4군데를 리서치 하였습니다. 주님이 저희를 통하여 일하기 원하시는 곳이 어딘지 계속 기도하며 찾고 있는데 일단 한 곳을 정하여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한 것은 예상치 못했던 현지 동역자 2명을 붙여 주신 것입니다.
재정이 준비된 형편도 아니기에 그때 그때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위해 기도했었는데, 기대 이상의 믿음의 사람들을 붙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기도 제목 >
1)가정예배와 개인 말씀/기도생활에 기름 부어 주시고, 매일 은혜 안에 거하게 하소서. 2)캠퍼스 한글교실이 순적하게 오픈되어 정착되고, 준비된 영혼들이 참여하며, 언어의 능력을 주소서. 3)Feeding 지역이 주님 뜻대로 정해지고 시작되며, 동역자들을 붙여주시고, 아름다운 관계와 동역이 이루어지도록. 4)저희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는 교회들과 개인 후원자들을 붙여주시고, 서로에게 영적 부흥과 축복이 되게 하소서. 5)재정자립을 위하여 사역하며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어주소서. 6)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소서.
필리핀 정해윤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