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선교
신앙
나의 교회개척 이야기
선교지편지
 
 
뉴스 홈 선교&신앙 선교 기사목록
 
스마트폰 앱, 박해 국가 성경보급 활성화 통로
FCBH’앱… 현재 50억명 사용하는 542개 언어 지원
2011-09-16 오후 4:36:00    성결신문 기자   


 현재 542개의 언어로 성경을 제공하는 한 스마트폰 앱(application)이 성경을 소유하는 것이 제한되거나 금지되어 있는 지역에 성경을 공급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온다’라는 뜻을 갖고 있는 ‘Faith Comes by Hearing’라는 이름의 이 앱(이하, FCBH 앱)은 휴대전화 단말기나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공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FCBH 앱을 제작한 비영리 기독교 단체인 호산나 선교회(Hosanna ministries)측은, 현재 제공하고 있는 542개의 언어는 전 세계 50억의 사람들에게 해당된다고 밝혔다.

현재 이 앱을 다운하는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소유하거나 인쇄하는 것이 불법으로 금지된 나라의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 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50억 개의 휴대전화가 보급되어 있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FCBH 앱의 활용도는 매우 높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호산나 선교회에 따르면, 몇몇 국가에서는 성경에 일련번호가 매겨져 있으며 성경을 소유한 사람들이 정부에 등록을 하도록 되어있다. 또한 성경을 판매하는 이들도 성경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신상 정보를 기록해야 하고 만약 등록되지 않은 사람이 성경을 소유한 것이 발각되었을 때에는 법적 고발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FCBH 앱은 이러한 규정들을 모두 뛰어넘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호산나 선교회는 지난 1970년 대 미국의 원주민 부족인 호피(Hopi) 부족 보호구역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제리 잭슨(Jerry Jackson)과 그의 아내 안네트 잭스(Annette Jackson)에 의해 설립되었다. 현재 호산나 선교회의 50개 팀이 FCBH 앱에서 제공하는 언어를 늘리는 작업을 감당하고 있으며, 아직 남아 있는 6,809개의 언어를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밝히고 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기아대책 ‘STOP HUNGER’ 캠페인
선교지에서 온 편지
선교 기사목록 보기
 
  선교&신앙 주요기사
이승훈 “나도 성결가족”
에벤에셀의 축복
스위스, 이슬람사원 첨탑건축 금..
지진참사 아이티에서 한국선교사..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사람..
세 가지 소원(잠30:7~9)
망후, 집전, 질주하라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