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지난 8월 31일 염창동 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절대빈곤과 기아퇴치’를 위한 식량지원캠페인인 ‘STOP HUNGER’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기아대책 소개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본 교단 소속 최부수 부회장의 인사가 있었으며, 간담회 이후 염창동 회관에 위치한 ‘행복한 나눔’ 카페와 ‘행복한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1일부터 시작된 STOP HUNGER 캠페인은 유엔 새천년개발목표(MDGs) 가운데 첫 번째 목표인 ‘절대빈곤과 기아퇴치’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기아대책은 10월 15일에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4인가족의 7일치 식량이 담긴 식량키트 10만개를 제작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빈곤 국가에 보낼 계획이다.
이외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에 나눔 콘서트와 바자회, 거리 이벤트와 한끼 금식 등 지구촌 굶주린 이웃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은, “전 세계에서 하루 5만 명이 굶주림으로 병을 얻거나 영양결핍으로 죽는 상황에서 우리는 풍요로움의 일부를 해외로 돌릴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면서, “세계식량의 날 ‘STOP HUNGER’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80여개 국가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낸 사랑과 식량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