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지방회 예능교회(황승선 목사)가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희망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9월 3일 5시 30분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된 이번 콘서트는 목포 MBC, HBC호남방송, 목포극동방송이 후원하였고 전북, 전남전도, 광주전남지방회 목회자들과 목포권 교회들과 시민들이 문화예술회관을 가득 매운채 한우리교회 정연숙 목사의 장남 성민 군의 장애를 극복하고 감동을 연주한 실로암 연주와 45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일반시민들이 좋아하는 팝, 드라마OST, 영화 써니 주제곡 등 이 연주되었다.
수도권에 편중된 문화예술의 소외를 덜고 음악을 통해 전세계에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10여년전 창단된 예능교회 ‘비전크로스오버오케스트라’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미주 등 수많은 연주활동을 통해 빵과 복음을 나누고 있다. 그간 필리핀 산간마을에서 부터 캄보디아 고아돕기를 위한 투어연주, 중국쓰촨성지진, 미얀마돕기, 인도선교사 훈련센터 기금모금을 위한 연주 등 열다섯번째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 수익금은 태국선교를 위해 사용된다. 비전크로스오버오케스트라(단장 노은아 사모)는 올 한해 해군3함대 장병위문콘서트, 농어촌 청소년을 위한 콘서트, 백련문화마당콘서트, 희망콘서트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태국선교를 위한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