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만, 신정희 선교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물심양면으로, 기도로 동역해주시는 모든 동역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8, 9월 팔라완 현장소식을 전합니다.
말씀, 찬양, 기도, 전도 훈련 등으로 세워져 가는 젊은이들을 목도하게 됨은 훈련 사역의 기쁨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사람을 변화 시키시는 말씀의 능력(딤후 3:16-17)을 직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젊은이들이라 하기에는 아직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헌신의 고백을 올리며, 부족한 잠을 이겨내며, 때로는 장거리여행으로 충분히 지칠만한데도 힘겨움을 마다아니하고 주님을 기쁨으로 따르는 이들의 자세는 선교사로 피로를 잊게 해주기까지 합니다.
금번 훈련생들 중, 6명이 세례를 아직 받지 않은 중에 있었습니다. 따라서 8월 31일 6명의 젊은이들에게(제이슨, 라메세스, 로지형제 레이날린, 제싸, 징끼자매)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곳인 만큼, 간단한 도시락을 챙겨 가까이에 있는 못으로 가서 찬양과 간증, 말씀을 나눈 후, 다짐을 새롭게 하며 세례식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을 줄 믿습니다.
9월 3~8일, 대전도 여행에 나섰습니다. 학생7명, 선교사를 포함한 직원 3명, 총 10명이 길을 떠났습니다. 영화장비와 시골교회예배당 보수를 도울 연장 등을 챙기니 미니버스(봉고승합차)가 비좁을 정도였습니다. 이번 전도여행으로 총600여km를 달렸으며, 전도는 연인원 약 4-5백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예상하구요, 그들 중 약 15%가 주님을 믿겠노라고 고백하였습니다.
To God be the glory!
>>> 기도제목
1.dti(공동체) 가족들의 말씀, 성령, 지혜 충만, 신실함, 승리를 위해
2.각 교회에 교보재(괘도, 찬양집, 발전기, 컴퓨터, 기타 등) 보급하는 일이 때에 맞춰 이루어질수록 3.신개척지 따이따이와 북속섬사역의 성장을 위해
4.졸업생 사역자들과 현재 훈련생들의 선교에의 열정과 사명감을 위해
5.병중에 있는 지체들을 위해
6.코론섬에 사역중인 dti교회들의 성장과 확장을 위해
7. dti의 내일, 선교 내일을 위해 8.선교사의 안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