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선교
신앙
나의 교회개척 이야기
선교지편지
 
 
뉴스 홈 선교&신앙 선교 기사목록
 
이집트, 종교 차별행위 금지법 통과
인권단체 “제한적이지만 긍정적 움직임”
2011-11-01 오후 7:27:00    성결신문 기자   


최근 종교 갈등으로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는 이집트에서 자국 내 소수 기독교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종교적 차별을 비롯한 모든 차별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의 법안이 지난 10월 15일 통과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 10일 콥트 기독교인들이 교회가 공격당한 것에 대해 정부군과 충돌해 항의시위를 벌이던 중 26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유혈사태가 있은 후 일주일 만에 나온 것으로 소수 기독교인들의 차별철폐 주장을 정부가 일부 수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이집트 전체 인구 8천만 명 중 약 10%를 차지하는 콥트 기독교인들은 “정부의 교회 건설 허가는 매우 제한적인 반면 무슬림은 관대한 제도 덕분에 모스크 건설에 더 많은 혜택을 본다”면서 자신들이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이집트 인권단체(EHAD)’ 대표인 하페즈 아부 사다는 “제한적이지만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이를 미봉책으로 보는 관점도 나오고 있다. ‘이집트 인권 계획(EIPR)’의 나데르 슈크라는 “현 정부가 극단적 종교집단의 대중적인 지지를 받는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개정안을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비관적 주장을 제기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아프가니스탄에 남아 있는 교회 모두 소멸
성지교회 원로목사위로회 개최
선교 기사목록 보기
 
  선교&신앙 주요기사
이승훈 “나도 성결가족”
에벤에셀의 축복
스위스, 이슬람사원 첨탑건축 금..
지진참사 아이티에서 한국선교사..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사람..
세 가지 소원(잠30:7~9)
망후, 집전, 질주하라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