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앙아시아국가들의 종교박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제르바이잔에서도 곧 종교법이 개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종교법이 개정되면 종교서적을 만들거나 배포한 사람에게 5년의 수감형이나 9년치 임금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부과하게 된다.
한편, 인구의 90%가 무슬림인 아제르바이잔은 지난 20년간 종교법을 13차례 개정했고 최근에는 정규교육 이수자에 한해 정부가 허가하는 교회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개정안이 통과될 때마다 기독교에 대한 제재가 심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