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위기관리재단이 오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노량진교회 기념관에서 ‘위기 디브리핑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IMB(미국 남침례교 해외선교부) 위기 디브리핑(debriefing·결과보고) 전문가인 데이빗 칩 클래리(IMB 위기관리 컨설턴트)와 신기황 목사(IMB 한국·아시아교회 선교전략 책임자)가 강사로 나서 선교단체와 현장 선교사들이 닥쳐오는 위기상황에 바르게 대응하고, 치명적 위기를 실수 없이 처리해 나갈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세미나는 강의와 함께 실제적인 사례 연구 및 그룹토의 등으로 구성된다.
김진대 사무총장은 “위기상황을 겪은 사람은 심각한 후유증과 상처를 입는데,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잘 대응하는가에 따라 제2, 제3의 위기를 예방할 수 있다”며 “이 과정에서 정확하고 제대로 된 위기 디브리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가비는 10만원. 문의: 02-473-7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