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비영리단체 CFC (Changing the Face of Christianity Inc)가 지난 상반기 2,000여명의 크리스천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네 명 중 한명의 성도들이 '자신은 세속적인 신자'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응답자중 4.6%는 자신을 ‘그리스도로부터 먼 신자'라고 답해 전체의 30%가 성숙하지 않은 크리스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CFC의 화이트 대표는 미국의 교회공동체가 이들을 재복음화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영적으로 성숙한 신자로 성장시켜야한다고 말했다.
CFC는 지난 2010년 텍사스 플래노에서 설립됐으며, 이 단체는 성도들이 자신의 말과 행동을 통해 만든 부정적인 고정 관념을 파악하고, 교육을 통해 기독교인으로서의 합당한 영적 성장과 성숙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