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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파송선교사 정식 인준
김득수·이인의·양승호 선교사
2011-11-25 오후 2:10:00    성결신문 기자   


지난 11월 18일 세 명의 선교사가 교단 파송선교사로 인준 받았다.
이들은 해외선교위원회의 인준추천을 받았으며, 오후에 열린 선교부 회의에서 인준이 결의됐다.
이날 인준 청원자에는 이미 캄보디아에서 사역중인 김득수(61세) 선교사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한글학교와 한글문화원, 국제대학교 등을 통해 사역하고 있는 김 선교사는 “설교자에서 신앙인의 봉사하는 삶으로 인생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헌신하게 됐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과거에 청원서를 상정했지만 서류미비로 보류되다 이번에 인준이 이뤄졌다. 안양지방회에서 파송받았다.

천안아산지방회에서 파송된 이인의(50세) 선교사도 뒤늦게 파송선교사로 인준 받았다. 2010년 출국당시 터키에서 선교사역을 시작했지만, 현재는 정세 악화로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권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24년간 단독목회 하는 가운데 3년 전부터 이슬람선교에 대한 열정을 품게됐다”고 밝혔다.

서울지방회에서 파송된 양승호(31세) 전도사는 이번에 교단 파송선교사로 인준 받고 출국하게 됐다. 인도에서 언어연수와 문화권탐사 후 터키에서 교회개척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신촌아름다운교회에서 파송받았으며 구성교회 등에서 사역했다. 한국어교사양성과정, 인터콥선교훈련, 선교한국PSP과정 등을 수료했다.

이날 해외선교위원장 및 선교부장 김원교(참좋은교회) 목사는 “복음에는 국경과 인종의 벽이 없지만 전도자에게는 모국과 타국의 문화 차이에서 오는 장벽을 넘어서야 할 의무가 있다”며 “부단한 헌신과 열정적 각오로 선교지에 그리스도의 문화, 복음의 문화를 꽃피우는 선교사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해선위원들과 선교부원들도 선교사들을 격려하며 승전보를 전해주기를 기대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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