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를 역파송하는 위디국제선교회(Withee Mission International·이사장 이제순 목사)에서 제7기 이주민 선교훈련학교(Migrant Mission Training School)를 오는 3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안양 만안구에 위치한 선교회 본부에서 개최한다.
선교훈련학교(MMTS)는 이주민 선교에 관심이 있고, 선교사역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MMTS에서는 16주간 이주민 선교에 필요한 다양한 강좌를 관련 분야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로부터 듣게 된다. 현재까지 6차례에 걸쳐 120여명이 MMTS를 이수했다.
선교회 측은 “이주민 선교는 이슬람권·불교권·힌두권·공산권 등 10/40창을 중심으로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온 재한 외국인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제자삼아 다시 본국으로 역파송, 자국민들을 선교(목회)하게 하는 전략적이고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이라고 설명했다.
위디국제선교회는 1997년 설립이후 이 땅에 찾아온 외국인 근로자들을 섬기고 훈련시켜 귀국시 선교사로 역파송해 왔으며, 지난 2007년부터 MMTS를 운영하고 있다(문의: 031-385-4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