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조직된 서남아시아지방회가 다양한 사역들을 감당하며 교단 선교와 세계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서남아시아는 인도, 스리랑카, 네팔 등 주로 힌두교, 불교, 이슬람 권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선교하기 힘든 지역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런 지역에서 교단 소속 선교사들이 활발한 사역열매를 보이고 있어 교단의 선교역량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남아시아지방회 소속 선교사들은 대체적으로 신학교 사역, 목회자 훈련사역, 사모대학 사역, 교회 개척 사역, 제자 훈련 사역, 어린이 사역 등을 펼치고 있다. 지방회장인 박광수 선교사는 “각자의 은사를 따라 선교지 영혼들을 뜨겁게 섬기고 있어, 해가 갈수록 여기저기서 아름답고 풍성한 사역적 열매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월 초에는 박광수 선교사 사역지에 두 개 교회가 헌당됐다. 박 선교사는 교단 선교국장을 역임한 후, 인도에서 9년째 사역하고 있으며, 올 해로 26년째 선교사로 헌신하고 있다. 박 선교사는 2050년까지 인도 땅에 천 개 교회를 세우는 비전을 품고 기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천 복된교회(류우열 목사)의 협력을 받아 21개 교회를 인도 땅에 헌당했다.
서남아시아지방회에서는 “주님이 주신 선교적 사명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예성 선교와 세계 선교에 앞장설 것”이라고 소식을 전해왔다. 특히 ‘2020 3천 교회 100만 성도’ 비전을 이루기 위해 각 선교 현장에서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수 회장은 “현지에서 교회 개척 및 건축사역은 한 교회당 2,500만원 프로젝트로서, 지방회 소속 모든 선교사들은 세계 선교의 끝을 보겠다는 선교 종결자로서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남아시아지방회에는 현재 10개 교회가 소속돼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