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항선교회가 법인설립 38주년을 기념해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는 “엘리야를 떠나보낸 후 상심했던 엘리사가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역사를 통해 온전히 사역할 수 있었던 것처럼 외항선교회도 성령의 뜻을 구하며 선교에 매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세 차례 외항선교회 파송선교사로 활동해온 김창환 박사가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외항선교회는 1974년 창립 이래 6300여척 선박에 승선해 139만 여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5만 2천 6백명의 결신의 열매를 거뒀다. 또 외항선교회가 파송해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가 187명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