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이슬람 무장세력의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추가 공격으로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30여명이 사망했으며, 방화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7월 7일 기독교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북 나이지리아의 프래테아우 주의 바킨 라디 지역 10개 마을이 이슬람 무장세력의 총격을 받았다고 오픈도어 선교회가 전했다. 이번 공격으로 수십 명이 사망하고, 화재로 천 명 이상이 집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관계자들은 기독교인과 무슬림의 대립이 심해지고 있다며, 이 지역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