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억 신개척 프로젝트 운영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동안 국선위 재정이 부족하여 1억 신개척 프로젝트를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고 4호, 5호 대상자는 신개척 지원으로 일부만 지원했었다. 올해부터 다시 1억 신개척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대표고문 고용복 원로목사와 서종로 장로를 중심으로 신개척 프로젝트 지원단을 출범하여 국선위원 교회를 포함한 100대교회를 신개척 후원교회로 선정할 생각이다.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매년 4~5 교회를 1억 신개척프로젝트 교회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상자 추천과정부터 지방회와 상호 긴밀히 연계해, 지방회와 연합하여 신개척교회를 세우는 방안도 추진할 생각이다.
Q. 교회 개척학교 출범은 무엇인가
-교회개척을 중요시하는 교단은 모두 개척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교회 개척학교의 교육을 받은 개척자들의 자립율이 높은 점을 감안한다면 본 교단에도 개척학교의 설치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이름으로 교회를 개척하는 후배들에게 개척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은 실패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일일 것이다. 이에 국선위에서는 신개척분과 분과장 김영택 목사와 부분과장 김동환 목사가 담당해 우리 교단 실정에 맞는 커리큘럼을 준비, 개척학교를 출범할 계획이며, 개척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국선위 1억 신개척 프로젝트 우선권을 부여하고 총회본부와 협력하여 우선 개교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특전을 부여하도록 할 생각이다.
Q. 다른 사업계획들도 소개해 달라
-전도훈련원 원장 유우열 목사를 중심으로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는 전도대회나 세미나가 아닌 우리 교단 실정에 맞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전도훈련을 위해 전도훈련원을 설립하려고 한다. 연간 전도계획을 세워 개교회가 그대로 따라서 전도할 수 있도록 전도프로그램 지원 및 전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교회성장분과 (분과장 김성은 목사, 부분과장 이상복 목사)에서는 교회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세미나를 미자립교회 소형교회 목회자를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부교역자 훈련프로그램이 전무한 실정을 감안해 매년 1월 부교역자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Q.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성결전도대 파견전도를 더욱 활성화시켜, 실제적으로 미자립교회에 도움이 되도록 할 생각이다. 비용은 국선위에서 전액을 지불토록 해, 대상교회에 부담을 지우지 않고 있다. 성결전도대 파견전도를 원하는 교회는 국선위 간사 김병진 목사에게 신청하면 된다(010-7367-8291). 또한 계속해서 개척교회 현판을 지원하게 된다. 위원들의 정성어린 회비로 이뤄지는 귀한 일이다. 창립하는 교회는 국선위 간사에게 신청하거나, 총회 전도국으로 신청하면 국선위에서 제작해 발송한다. 다시 한 번 국선위의 사업과 계획에 전국교회의 협력과 기도를 당부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