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회 성결인의 전도대회가 ‘두배부흥 전도대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5개월간 개최된다.
11월 4일 시작해 내년 3월 31일까지, 21주간 진행되는 일정이다. 총회 선교부가 주최하고, 국내선교위원회가 주관한다. 대회장에 총회장 김두성 목사, 총괄위원장에 교단총무 조일구 목사, 준비위원장에 선교부장 이종복 목사, 집행위원장에 국선위 위원장 이상문 목사, 사무총장에 국선위 전도훈련원장 유우열 목사로 조직됐다.
목회자 하계수련회 기간 중에 이상문 집행위원장이 두배부흥 전도대회의 개요를 설명하며 전국교회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이 목사는 “총회장이 바뀌고 국선위의 조직이 달라져도 전도대회는 매년 지속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는 것이 목표라며, 새롭게 구성된 국선위원들과 함께 교단부흥의 초석을 놓는 각오로 임기 동안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두배부흥 전도대회 신청은 9월 28일 마감된다. 출석인원별로 5그룹으로 나눠 시상하게 되며, 50명 이하 출석교회에는 전도대상자 카드 등의 전도관련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기존처럼 태신자 전체를 전도대상으로 정하지 않고, 관심대상자 30명을 먼저 작정하게 한 후, 집중대상자 15명으로, 다시 확정대상자 8명으로, 등록대상자 3명으로 좁혀 전도대회의 성과를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집행위 측에서는 전도매뉴얼 제공은 물론 전도교육을 실시해 성공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청서는 총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으며, 전화(070-7132-0030)나 팩스(02-725-7079), 이메일(sungkyul2009 @nav er.com)을 이용하면 된다. 문의는 총회 선교국으로(070-7132-0030, 선교국장 허상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