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범교단이슬람대책위원회가 지난 9월 13일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창립 2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드려진 예배에서 이슬람대책위원회 대표회장 김희태 목사는 “한국교회는 올바르지 않은 이슬람교와 같은 이단들과 사이비종교들에 대해 사자와 같이 대적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어 이만석 박사(범교단이슬람대책위 신학전문위원장)의 ‘무함마드는 이스마엘의 후손인가?’란 제하의 특강이 있었다. 특강에서 이 박사는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는 이스마엘의 후손이 아니지만 이슬람에서는 무함마드가 이스마엘의 후손으로 선전하면서 기독교와 맞서는 세계의 종교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스마엘의 후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슬람의 거짓 증거로 인해 교회와 목회자들, 성도들이 속아 무함마드를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선전해주고 있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이슬람의 인구는 16억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슬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연구를 통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