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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교회, 남태평양 피지 단기선교사역
청년들 자비량으로 사역팀 구성해 선교활동
2012-09-21 오후 3:50:00    성결신문 기자   


창신교회(이종복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피지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해외선교부를 담당하는 최종오 목사의 인솔 하에 모두 9명의 전문사역자들이 자비량으로 사역팀을 구성했다. 선교팀은 교육도시인 난디(Nandi)지역을 방문해 피지 난디한인교회 청소년 성령캠프 인도, 워십댄스, 사물놀이, 비전특강, 원주민 전도집회, 원주민 홈스테이, 땅밟기 기도 등의 귀한 사역을 감당했다.

특별히 청소년 성령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의 헌신이 이어지면서, 교회부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목사는 이번 집회인도를 통해 현지 한인들에게 예성교단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창신교회는 2년 전 난디한인교회 건축을 도와 완공하여 오세아니아지방회 소속 교회로 편입시키고 자매결연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피지에 유일하게 예성교단 교회가 세워지므로 남태평양선교를 위한 전략적 선교거점을 확보한 셈이다. 향후 난디한인교회(박상기 목사)는 한인교민들과 청소년 비전사관학교 그리고 피지 현지인들을 훈련시켜 파송할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있다.

금번 단기선교를 통해 창신교회는 교회이전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교의 끈을 놓지 않고 지경을 넓혀가는 도전적 선교를 펼치고 있다. 담임 이종복 목사는 “위기 속에서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이 땅에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다”라는 메시지로 수고한 모든 사역팀을 격려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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