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지방회 안양중앙교회(김두성 목사)가 지난 9월 11일에 필리핀 파나이섬 일로일로 바랑가이 지역에 안양중앙교회 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미나크리스챤교회를 건축하고 헌당식을 가졌다. 필리핀 현지에서 열린 성전헌당식에는 김두성 목사를 비롯해 안양중앙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누고, 교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헌당식에는 마을 이장을 비롯한 다수의 유지들과 주민 및 성도들이 참석하는 등 현지인 중심으로 200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렸으며, 김두성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도들의 기도와 지원으로 성전을 건축하고 헌당하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미나크리스챤 교회를 통하여 이 지역이 복음화 되어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나크리스챤 교회는 대지100평에다 25평의 교회를 건축하였다. 특히 이 기념교회를 위해서 안양중앙교회 총여선교회가 중심이 되어 기도하며 준비하였고 성도들이 참여하여 건축하게 되었다.
이날 안양중앙교회는 미나크리스챤 교회에 현지인 콘데스다 밀리오를 담임목사로 세우고 목회자 사역비를 향후 3년 동안 지원하는 등 계속하여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