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방회(회장 권순신 목사)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더 더치하우스(The Duchy House in Bath)에서 15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여한 가운데 ‘2012년 목회자 평생교육’을 개최했다. ‘영성관리와 전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목회자 평생교육에는 유우열 목사(복된교회), 송용현 목사(안성중앙교회), 장영희 사모(복된교회)가 강사로 초청되어 강의를 인도했다.
첫째 날 송용현 목사는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8:7)란 제목의 강의를 통해 “목회자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함과 더불어 목회자 자신의 훈련에 힘써야 한다”며 설교자로서 설교에 대한 클리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장영희 사모의 전도 강의와 목회 24년간의 전도 간증이 있었으며, 같은 날 저녁에는 유우열 목사의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고전11;1)란 제목으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목회자가 되기 위한 개인의 영성관리와 전도의 중요성”에 관한 말씀이 선포됐다.
한편 이번 평생교육은 유우열 목사와 송용현 목사의 전적인 후원을 통해 선 후배간의 나눔과 회복, 재충전 및 새로운 도전과 비전의 시간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30일에는 유럽지방회 교회들이 참여해 런던안디옥교회(최성주 목사)에서 연합예배를 드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