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장로님! 안녕하십니까?
부족한 사람을 위하여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눈물로 간구하여 주심을 알고 있으면서도 생각과 지혜가 부족하여 이제껏 장로님께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못 드리는 못난 사람이 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저를 찾아오셔서 저의 불편한 두 손을 맞잡으시고 눈물로 기도해주실 때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제 자신은 세상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원했지만 세상 삶이 그리 쉽지 않아 계획한대로 되지 않기에 때론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다시 한 번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주심을 느낄 때마다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장로님!
세상 사람과 하나님의 자녀가 다른 것은 분명 창조주 하나님께 간구와 소원을 드릴 수 있음이 아닐까요? 또한 저희 남편에게도 남달리 사랑 베풀어주시고 하나님 믿을 수 있게 하시려고 예수님 믿으라고 권면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무지 하나님을 믿으려 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저희 가족에게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물질의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물질의 축복만이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복으로 생각할지 모르나 저희 가족에게 이토록 물질로 연단하심도 분명 저희 믿음의 분량을 달아보시는 게 아닐까요?
장로님!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려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연단이 있어도 자녀들만큼은 자신의 본분과 믿음을 지키고 있기에 내일 일은 염려하지 않으며 모든 환경 하나님께 맡기려 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셨기에 나의 영혼의 잘 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아버지께서 간구해 주심을 알기에 믿고 나아갑니다.
날마다 기도해 주시는 은혜 잊지 아니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자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춘천에서 홍성옥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