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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교회, 필리핀 동남아기독대학 현판식 참여
세부 선교지역 방문하여 선교전략 모색
2013-09-13 오후 2:27:00    성결신문 기자   


창신교회 이종복 담임목사와 당회원들은 지난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선교지를 방문했다. 이번 선교지 방문은 필리핀 모정천 선교사가 최근 필리핀 정부로부터 정식대학인가를 받은 동남아기독대학(Southeast Asia Christian College) 현판식과 세부 선교지역을 방문하여 선교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창신교회는 동남아기독대학(SACC)이 대학인가를 받기위해 학교 건축과 시설보완 및 확충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당회원 중 한 분이 건축에 필요한 선교비를 지원함으로 인해 결정적인 힘을 보태어 대학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고, 지난 6월 18일 필리핀정부(CHED)의 최종 대학인가 승인을 받아 학생을 모집하고 현판식을 거행하게 됐다.

현판식을 마친 후 이종복 목사와 당회원들은 세부로 이동하여 지난해 필리핀 세부 카나아스 교회건축을 위해 봉사대를 파견하여 교회와 성물을 만들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던 김효영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카나아스교회를 방문했다. 카나아스교회는 지난 8월에 불어 닥친 강한 태풍으로 인해 교회의 지붕과 텐트가 붕괴되는 일이 발생했다. 참담한 상황에서 낙심한 선교사를 위로하고 참석한 모두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교회재건을 위하여 기도했다.

이날 이종복 목사는 “선교현장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와 아픔은 필리핀 선교의 초석이 될 것이며 필리핀 영혼을 위하여 기도함으로 인내하면 좋은 사역에 열매가 맺힐 것이다. 또한 교회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영혼을 세우고, 사람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격려했다. 동행한 당회원들은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뜻 깊은 선교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위로하심을 경험한 귀한 시간이 되었음을 하나님께 감사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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