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신교회(이종복 목사)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7박8일 동안 ‘킬링필드에서 힐링 필드로!’의 주제로 선교부 담당 최종오 부목사의 인솔 하에 캄보디아 프놈펜과 서부를 중심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금번 캄보디아는 캄보디아한인선교 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에 단기선교가 이루어졌다. 특히 캄보디아 선교를 위해 20년을 한결같이 사역하고 있는 김한주 선교사 및 예성 선교사들의 사역지를 방문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악한 환경에서 선교의 열정하나로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투혼의 현장을 통해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다.
금번 단기선교를 위해 지원한 참가자들 전부가 70~80세의 노(老) 권사들이었다. 생애 마지막으로 선교지의 땅을 밟겠다는 일념 하에 구령의 열정과 기도로 평생을 준비하신 권사님들이 팀을 이루어 환경과 조건을 뛰어 넘어 선교의 지경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아무도 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노(老) 권사들은 하나님의 역사의 땅을 밟았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중보기도가 더 간절했던 단기선교였다.
창신교회는 단기선교를 위해 철저한 선교훈련과 기도를 통해 불교와 우상의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캄보디아 땅이 회복되어 복음으로 축복 받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했다.
창신교회는 해마다 단기선교팀을 파송하여 성결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올해는 일본과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많은 청년과 장년들이 주축이 되어 선교의 불을 지피고 있다. 선교한국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많은 성도들의 가슴에 불을 붙이는 중요한 일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캄보디아 복음화률은 1.5%~1.7%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구비율을 보면 30세~40세가 전체인구 60%를 차지한다고 하니 세계에서 가장 젊은 국가이다. 동남아국가 그렇듯 가는 곳곳마다 아이들로 인산인애를 이루고 있었다. 이 아이들이 복음으로 변화만 된다면 다음세대는 이 아이들을 통해 캄보디아 사회에 기독교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