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대학생 선교자원 발굴을 위해 2년마다 개최해온 선교한국 대회가 2014년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평택대학교에서 열린다. 선교한국 2014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엽 목사)는 지난 24일 설명회 기자회견을 열고, “제14회 선교한국 대회는 ‘함께’를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약 3천 8백여명의 선교전문가와 예비 선교사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주관단체는 DFC(제자들선교회)다.
대회 주제 ‘함께’는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교회가 함께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전체집회와 단체박람회, 선교사와 예비선교사 간 멘토 시스템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2014년 대회에는 영역별 강좌를 39개 영역 120여개 강좌로 준비하되, 예년보다 더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강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한편, 선교단체와 지역교회가 협력해온 선교한국 대회는 1988년 처음 개최된 이래 25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약 5만 7천명이 참석하고 3만 3천여명이 선교 헌신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