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계선교협의회(대표 강승삼 목사, 이하 KWMA)는 지난 11월 14, 15일 양일간 경기도 포천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제12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14년 세계선교대회 및 전략회의를 앞두고, 절박한 심정으로 세계선교의 현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각 교단 및 선교단체 지도자, 선교책임자 등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4 세계선교대회는 △권역별 선교전략회의(RCOWE) △복음주의선교신학회, 복음주의신학회, 개혁주의선교신학회가 ‘한국신학과 한국선교학 정립’을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하는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한국교회 연합 선교 페스티벌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동원을 위한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권역별 선교전략회의는 올해 중순부터 내년 6월까지 각 권역별로 진행되며, 전체회의는 내년 7월 16~18일 ACTS 29 비전 빌리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 지역교회의 선교 열정을 일깨우는 ‘한국교회 연합선교 페스티벌’은 내년 6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수원시 등 전국 79개 중소 도시를 중심으로 열린다. 포럼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시대적 상황에 따른 선교사 전략적 재배치 및 재입국거부선교사 대책’, ‘청소년 파워캠프 프로그램 및 실행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제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