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무브먼트 예배학교가 주관하는 북한선교세미나가 지난 5일 오후 3시 장로회신학대학 내 한경직기념관에서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세미나는 통일한국 시대를 앞두고 북한 현황과 북한선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됐다. 올해는 워십무브먼트 예배학교와 평화한국, 오픈도어선교회 등 10여 개 교회 및 단체가 협력했다.
한편, 주최 측은 이날 북한을 위한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북한에 나무 보내기 후원도 진행했다. 이 사역은 황폐화된 북녘 산하를 회복하고, 산사태 및 홍수 방지를 통한 식량 증산, 소득 작물을 통한 수입증대, 농촌살리기 운동 등을 목적으로 한다.
워십무브먼트 예배학교는 2012년부터 전국 14개 도시의 지역교회를 순회하며 예배 회복을 통한 개인과 교회, 사회 회복 운동을 펼쳐왔다. 특히 예배학교는 예배 인도자들에게만 제한된 세미나가 아니라,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가 참여해 예배의 깊은 의미와 예배 사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