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부지방회 제일교회(노윤식 목사)가 지난 12월 20일 오후 7시 금천종합복지타운 3층 대강당에서 북한이탈주민 초청 성탄 축하 음악회를 개최했다.
15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제일교회를 비롯하여 금천침례교회, 시흥중앙장로교회, 주는교회, 도성장로교회, 한무리교회의 성가대 및 중창단, 선교단이 출연하고 한국탈북민정착협의회 글로리아 찬양단과 북한이탈 어린이 및 청소년 대안학교인 갈렙대안학교 학생들의 찬양,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금천지부 색소폰 연주 등이 이어졌다.
노윤식 목사는 “남과 북이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 통일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온 세계에 전하는 한민족이 되길 바란다”며 “통일의 그날까지 남북이 더욱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