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지방회 주사랑교회(최병두 목사)가 지난해 성탄절을 앞두고 사랑의 케익 170개를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섬김 사역을 진행했다.
주사랑교회는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복음을 전한다는 취지로 온 교회 성도들이 직접 케익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전하며 성탄인사를 나누었다. 그 결과 12월 25일 열린 성탄감사예배는 120명의 지역 주민들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친교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주사랑교회 최병두 목사는 “그동안 교회를 향한 수많은 견제와 비판, 또한 정죄로 인해 전도도 어렵고 모든 것이 희망이 보이지 않았지만 온 성도들이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했더니 변할 것 같지 않았던 사람들의 마음이 변하여 이제는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고 있다”며 “성도들과 함께 이웃에 예수탄생의 기쁨을 알리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금일도에 위치한 주사랑교회는 2009년 6월 최병두 목사가 부임하며 교회 이름을 도장리교회에서 주사랑교회로 개명하고 부흥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