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이면 교회학교 교사, 각 기관의 담당 교역자, 그리고 담임목회자는 “오늘 주일에는 얼마나 모일 것인가? 누가 결석을 하고 누가 출석을 할 것인가?”에 신경이 곤두선다. 어느 때부터인가 교인들의 주일성수에 관한 인식이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주일성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주일성수는 율법주위적인 얘기가 아니다. 주일은 즐겁고 행복한 날이며, 복된 날이라는 개념을 확실히 해야 한다. 주일은 일주일에 하루,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 안에서 쉼을 얻고 삶에 재충전하는 축복의 시간임을 가르쳐야 한다. 의무적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구경꾼이 아닌, 잘 준비된 마음과 바른 중심을 가지고 주일예배에 참석하도록 반복해 가르칠 수밖에 없다. “엿새 동안은 힘써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