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메르스로 인해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VMS 나이스자원봉사단(단장 윤맹석 목사·횃불교회)은 지하철 5호선 3개 역사(까치산역, 화곡역. 발산역)에서 지난 7월 4일 메르스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서구청 자원봉사센터, 강서 까치나눔협동조합, 지역시민, 지역교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하철역사내 손잡이, 계단, 화장실, 에스컬레이터 등을 소독하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곳곳을 정비했다. 나이스자원봉사단은 오는 11일과 18일에도 메르스 예방 및 확산방지 자원봉사활동을 오전 10시부터~12시까지 3개역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나이스자원봉사단에 소속된 60여명의 학생들은 화곡 8동에 거주하는 30명의 홀 어르신들을 위해 집 청소, 책읽어주기 등 다양하게 어르신들을 섬기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나이스자원봉사대’는 강서구 자원봉사 센터에 일반시민단체인 비영리법인 ‘나이스 자원 봉사대’로 등록했으며, 초등부 50명, 중등부 50명, 고등부 100명, 청년·대학부 200명, 일반시민 200명으로 총 600여 명이 등록되어 있고, 2020년까지 자원봉사자 1만 명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