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방회 북감찰회가 지난 6월 14일 후영양무리교회에서 물 부족으로 고통 받는 캄보디아에 ‘맑은 샘 우물 선교’를 위한 연합부흥회를 개최했다. 금번 부흥회는 전 세계 물 부족 인구가 12억 명(연간 천만 명이 수인성 질병으로 사망)에 이르는 가운데 오염된 물을 마실 수밖에 없는 지구촌 이웃에게 마실 수 있는 샘물을 제공하자는 데 취지와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충북지방회 북감찰 소속 9개 교회는 가난과 질병으로 시달리고 있는 캄보디아에 복음과 맑은 샘물을 전하기 위해 1년에 두 차례(6월과 10월) 연합부흥회를 열어 헌금 전액을 우물을 만드는데 쓰기로 하였으며, 오는 10월 말경에 우물을 만드는 첫 번째 지역은 캄보디아의 깜뽕똥 지역으로 2개의 우물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날 성회를 통해 신기교회 윤제국 장로와 회복교회 최유숙 집사가 우물 파기 선교를 위해 각 200만원씩 헌금했다.
이날 최원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부흥회는 김장경 목사가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사도행전 4장 27~31절)라는 주제로 선교비전을 나눴으며, 오는 10월 18일(주일)에는 이동석 목사(능력교회/부총회장)을 초청해 2차 연합부흥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