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제일교회(박충신 목사) 서종로 장로와 전은경 권사가 작년 8월 몽골 항올지역에 봉헌한 ‘열방의 빛 교회’에 우물을 기증하고 돌아왔다. 지난 7월 8일 몽골을 방문한 서 장로는 ‘물이 없어서 세수도 하지 못 한다’는 교회 성도들의 이야기에 우물 1기(한화 950만원)를 기증하게 되었다고 한다. 서 장로는 우물 기증을 통해 척박한 몽골 지역에 하나님 나라 사역이 확장되는 일에 더 큰 보탬이 되기를 기도했다.
몽골 전통 주거형태인 게르 형식의 ‘열방의 빛 교회’는 우물을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 믿고 축복받았다”며 지역 주민들을 전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