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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거운 사역으로 보낸 미당교회의 여름
주님이 거두실 아름다운 열매를 소망하며...
2015-09-14 오전 9:56:00    성결신문 기자   


충서지방 청광감찰 미당교회(심상훈 목사)는 유난히도 더웠던 올 여름 더위를 더욱 뜨거운 열정의 사역으로 녹였다. 전도에 주안점을 둔 4주 간의 집중 사역으로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않은 다수의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이 교회를 찾는 고무적인 일들이 있었다. 7월 28일부터 하남 두란노교회(김형조 목사)와 동역으로 2박 3일간 새생명전도축제를 개최하여 정성이 담긴 선물을 들고 마을의 전 가구를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고 첫날 저녁에는 구순연 집사 초청 천국과 지옥 간증, 둘째 날 저녁에는 다윗과 요나단을 초청하여 힐링콘서트를 개최하여 은혜를 받았으며, 이 기간 마을 벽화 작업으로 마을의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한편, 8월 3일부터는 단독으로 성경학교를 개최하기 어려운 인근 교회의 교회학교를 초청하여 6개교회가 연합으로 작은 교회 연합캠프를 개최하였다. 6년째 미당교회가 주최하는 이 캠프에는 올 해 5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이어 8월 12일부터는 제2회 어르신 성경학교가 개최되었다. 삼일교회(송태근 목사)의 선교팀과 동역하는 어르신 성경학교는 2박 3일 동안 마을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 드리고 단막극과 구연동화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이·미용 봉사와 수지침, 마사지, 테이핑 등을 통한 섬김과 그 시간을 이용한 복음제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8월 24일부터 2박 3일 간은 성결신학대학원 14학번 원우들이 졸업여행을 대신하여 피자나눔(약 120판의 피자를 구워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을 섬김)과 장수사진 촬영, 농촌 일손 돕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이 다채롭고 뜨거운 사역을 통해 이웃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준 의미있는 여름을 보내며 미당교회는 또 다른 사역을 계획하는 한 편 주님이 거두실 아름다운 열매를 소망하며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뗀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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