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회 호남교회(김노벌 목사)가 지난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필리핀 깔람바호남교회에서 섬김과 나눔의 선교사역을 펼쳤다. 이번 단기선교는 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선교팀은 현지교회 성도들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성도 간에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지교회에 성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곳에서 준비해 간 장학금과 후원물품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의 명령을 몸소 실천하는 귀한 시간들이었다.
한편, 전주 아가페 찬양율동선교단(단장 박금실·호남교회 집사)은 필리핀 비낭오난교회(노상운 선교사)가 교회 건축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12월 3일 전주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공연을 펼쳐 1760만원의 공연수익금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전주 아가페 율동선교단은 초교파 워십선교단으로써 박금실 집사가 단장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2009년 9월 14일 제1회 공연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8회 공연을 통하여 해외교회건축기금 마련, 뇌종양 수술비 마련, 필리핀 몬딸학교 건립기금 마련, 선교사 자녀를 위한 선교축제, 캄보디아 우물파기 등의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 아가페 찬양율동선교단은 올 한해에도 방글라데시, 태국 일원, 캄보디아, 필리핀 등 해외선교와 다수의 국내선교를 주님의 십자가를 가지고 주님이 주시는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다.
아가페 찬양율동선교단 단장 박금실 집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이 모든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으며,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준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