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에서 자신의 실체를 숨기고 발행하는 월간지 「The Change(변화)」가 개신교인의 가정에 무차별적으로 발송되고 있다.
안식교 측에서는 월간지를 배포하는 것이 ‘비밀연합작전’이라며 숨겨진 의도를 드러냈다.
안식교 측은 「The Change(변화)」를 개신교 선교 월간지라고 소개한다. 사단이 개신교회 속에 깊이 박아 놓은 편견의 덫에 걸려 있다며, 편견을 피하기 위해 안식교 신도들의 손으로 전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안식교 신도들은 개신교(또는 천주교) 성도들의 주소와 이름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안식교 한국연합회 선교부는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월간지를 발송한다.
현재 매월 2만 2000명에게 월간지를 보내고 있으며, 월간지를 받고 반응이 없으면 발송을 중단한다. 월간지 발행의 목적은 월간지를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하도록 하고 안식교 목사의 설교를 듣게 하는 것이라고 밝힌다.
안식교의 위장 포교활동에 미혹되지 않기 위한 교회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