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교회(송민우 목사)와 새길교회(정민 목사)로부터 단기선교사로 파송받은 30명의 대원들은 블루미션(대표 정완, 독일교회 시무장로)이 주관한 캄보디아 단기선교에 동참하여 지난 7월 31일부터 5박 6일 동안 캄보디아 캄퐁톰 소재 블루미션 쓰러여 선교센터에 서 캄보디아 형제자매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돌아왔다.
두 교회의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 평신도, 청년, 학생 등 모든 직분의 성도들로 폭넓게 구성된 30명의 단기선교사들은 각자의 재능에 따라 복음전도팀, 의료팀(환자접수, 진료, 약국, 주사실), 제빵팀, 목공팀, 미용팀, 네일아트팀에 소속되어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블루미션 쓰러여선교센터 주변에 거주하는 현지주민들을 선교센터 교회로 초청하여 그들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겸손히 그리고 정성껏 섬겼다.
매년 해외로 단기선교를 갈 때마다 크고 작은 일들이 발생하여 사역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단기선교만큼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아무 걱정 없이 사역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