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님께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학생 중 몇 명이 코로나 고열의 증상으로 신학교에서는 모임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지혜를 모아 장소를 당분간 지역교회를 순회하며 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G.A침례교회: Pablo Gomes 목사님은 코로나 확진자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와서 이제 남은 삶은 오직 주님의 것이라 고백하며 온전히 드리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 아도나이 교회: 많은 시련을 통해 더욱 단단히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Aurora 선교사가 페루로 돌아 갔지만 신학생 Oscar Cuello 부부가 리더가 되어 기도와 말씀 공부로 다시 부흥 되고 있습니다.
* 오지 탐험하듯 협착하고 험한 숲속 길 끝에 신학생 Horacio Azala 부부가 이끄는 Punta Pora 미자립교회는 지역민 10-15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복음의 일꾼 전도자를 세우시고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Pindoty 벧엘교회: 무너져 가는 건물을 재건축 확장하여 예배드리며 행복해 합니다. 아직 창문을 달지 못해서 겨울 추위가 걱정 되지만 뜨거운 찬양으로 승리하리라 기도합니다.
* 필라델피아 교회: 크리스탈도 목사가 마차에 발이 끼어 발목에 힘줄이 끊어지는 부상으로 고생 하였지만 지금은 많이 회복되어 감사하고 농업대학을 나온 아들의 비닐 하우스 토마토 재배로 시골 경제와 삶에 모본이 된 것은 큰 도전이요 감사였습니다.
* 아가페 신학교: 이번 주 수업은 라모나 자매 가정의 코로나 확진으로 G.Aquino의 침례교회로 옮겨 수업을 함에도 불구하고 11명이 참석하여 복음의 일꾼으로 준비된 자로 드리기를 힘썼습니다.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고 소망의 내일을 바라봅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강건하세요.
파라과이 김성영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