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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 부는 성결의 ‘새 바람’
신화석 목사 제5차 세계일주선교사역 다녀와
2010-12-22 오전 12:22:00    성결신문 기자   



지구촌 240여개 모든 국가를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기로 하나님께 서원한 신화석(안디옥교회) 목사가 제5차 세계일주선교사역을 다녀왔다. 7년전인 지난 2003년부터 진행된 신 목사의 세계일주선교사역은 지금까지 4차 사역을 마쳤고 지난 11월 3일(수)부터 11월 29일(월)까지 27일간 남미 4개국 (파라과이, 볼리비아, 페루, 브라질)과 아마존 지역으로 선교사역을 다녀왔다. 이번 5차 선교사역에는 안디옥교회 선교국장 김승호 목사와 함께 파라과이에서는 전승천 선교사, 볼리비아에서는 김신성 선교사, 페루에서는 방도호 선교사, 브라질에서는 유정은 선교사, 아마존 지역은 류정환 선교사가 코디네이터로 함께 하였다.

신 목사의 이번 5차 선교사역의 가장 핵심은 방문 국가의 교계지도자들이나, 신학교 총장 및 학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민족복음화 정책이나 전략을 나누며, 그들에게 한국교회성장의 모델을 제시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것이었다. 특히 한국교회 성장원인에 대한 소개가 있을 때에는 큰 관심을 표방하기도 하였다.

톱니바퀴 굴러가듯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선교사역은 월요일은 국가간 이동, 화요일은 그 나라 전공교수나 석학을 초청해서 정치, 종교, 사회, 역사 등 전반에 걸쳐 강의를 사전에 듣고 그 나라 사역을 사전 준비하는 동시에 이 모든 강의를 비디오로 담아 선교센터정보관에 보관하여 정보를 공유했다. 수요일은 그 나라 각 교단 총회장 신학교 총장 또는 학장들과의 좌담회, 한국선교사들과의 좌담회 및 세미나, 목요일은 현지 목회자들에 대한 전도 및 영성 훈련, 금, 토요일은 대형 전도집회와 노방전도를 실시했으며. 주일은 현지 교회에서 연합집회를 실시했다. 특히 현지 지역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에서는 ‘예수님처럼 삽시다’라는 주제로 예수님의 생애가 보여주는 13가지 목회준비와 목회원리를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세계선교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꾸어 가고 있는 신 목사의 세계일주선교사역은 이번 제5차 선교여행을 통해 이제 남미 교회에도 전도와 선교의 불이 새롭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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