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필리핀지방회 목회자 평생교육이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성결의 회복, 그리고 부흥(벧전1:22)' 이라는 주제로 필리핀 따가이따이에서 개최됐다. 40여명의 필리핀지방회 목회자와 선교사 부부가 참석하여 힘겨운 사역 속에서 지쳤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노희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복음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변화와 부흥이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며 “금번 목회자평생교육과정을 통하여 우리 안에 주셨던 복음의 열정이 회복되고 부흥하는 역사가 나타나는 시간이 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필리핀지방회장 김은호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목회자 평생교육과정을 통하여 성결의 영성이 회복됨으로 성령충만하여 죽도록 충성하는 능력 있는 선교, 행복한 선교를 회복하고 부흥하는 역동적인 사역의 주역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평생교육에는 총회장 노희석 목사, 교단총무 최귀수 목사가 방문했으며, 유오현, 문정민, 김만수, 정정모, 이명화, 이무형 목사가 영성부흥집회와 특강을 각각 맡아 선교사들의 영성회복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선교사들의 은급문제와 보험, 그리고 성결교신학대학원 분교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평생교육을 마친 후 선교지를 방문하여 선교사들을 독려했다.
신학교 건물을 건축 중인 앙겔레스의 이능호 선교사를 방문하여 신학교 교육 현황과 사역에 관한 내용을 나누었으며, 최승일 선교사가 사역하는 몬탈반 지역과 동산교회에서 선교하는 힐탑교회 등을 방문해 기도와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회기부터 시작된 해외지방회 목회자 평생교육은 현장에서 홀로 주의 일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에게 소명과 사명을 회복하여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어 참석자들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