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회 문래동교회(양준기 목사)가 호국보훈의달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1일(토) 강원도 춘천 포병여단 안에 있는 불기둥교회(김수진 군종목사)를 찾아 무더위 속에서도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용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위원회(위원장 이영균 장로)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당회원들과 남녀선교회 회장단, 청년부 찬양팀 등 40여 명이 군여단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포병 용사들과 불기둥교회 성도들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래동교회 청년부 찬양팀의 찬양 인도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김수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선교위원장의 대표기도와 문래동교회 남녀선교회 회장단의 특별찬양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설교에서 담임 양준기 목사는 ‘썩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용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친 방문단은 요즘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크레더블버거 세트를 용사들에게 대접하였고 인근 식당으로 이동하여 불기둥교회 전 성도들에게 춘천 닭갈비를 대접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6월 22일에는 총회 군선교주일을 맞이하여 불기둥교회 김수진 군종목사가 초청받아 ‘천국의 비밀’(마 13:10~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문래동교회 온 성도들이 기도와 더불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 준거에 대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난 1년간 군 사역 내용 위주로 선교보고도 하였다. 군 현장의 어려운 현실을 선교보고를 통하여 접한 성도들은 군선교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모두가 다짐 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