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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성결케하라
스스로 성결케하라
2011-08-12 오후 5:28:00    성결신문 기자   


여호수아 3:1~13  사중복음시리즈24

노병호 목사(의정부중앙교회 서울북지방회장)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노릇 하던 애굽에서 나와서 40년 동안 방황하던 거칠고 메마른 광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약속의 땅이요 축복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고 하려면 저들 앞을 가로막고 있는 난관이요, 장애물인 요단강을 반드시 건너가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풍성한 선물인 축복과 목표를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앞에 그 세상과 우리가 바라는 사이에 큰 강이 흐르고 있는데 그 강을 건너야 하는데 건널 수 있는 배도 없고, 다리도 없다는게 문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그냥 애쓰고 노력해서 될 일이 아니고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인데 그 일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기위해서 몇 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1) 죄악의 자리를 떠나라!(1절)
여호수아는 지금 요단강 동쪽! 그러니까 가나안 맞은편에 있는 요단강 동쪽에 있는 모압 평지에서 아모리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는 그 아모리 땅에 싯딤이라고 하는 그곳에 온 백성들이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요단강에 이르러서 유숙했다! 그러면 되는데 성경은 싯딤을 떠났다!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싯딤이라고 하는 곳은 저들이 광야 생활을 마치고 그곳에 왔을 때에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다가 하나님이 심판하셔서 2만 명의 사람이 죽임을 당했던 장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크고 놀라운 일을 오늘 내 생애 속에서 경험하려면 오늘 나의 삶에 발목을 잡고 있는 죄악의 자리 싯딤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2) 너희 스스로 성결케 하라!(5절)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철철 넘치는 그 요단강을 어떻게 건널까가 저들의 관심사인데, 하나님의 응답은 쌩뚱맞게 “너희 스스로 성결케 하라”고 말씀합니다. “너 자신을 깨끗케 하라! 거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크고 놀라운 일을 우리를 통해서 하시길 원하시는데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야 되고 나를 붙들고 쓰실 수 있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결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입술을 성결하게 하세요! 손발을 거룩하게 하세요! 마음과 생각을 거룩하게 하세요!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 있으면 여러분 해결 됩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우리의 문제 앞에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 앞에 우리 주님은 너와 나 사이에 관계가 괜찮냐고 물으시는 거에요. 너하고 나 사이에 막힌 담은 없느냐고 묻는 겁니다. 그것 해결하면 그분이 함께 하십니다. 그 분이 붙들고 일하실 것입니다.

3) 언약궤를 따라가라!(3절)
죄악의 삶에서 돌이키고 몸과 마음을 성결케 하여 하나님의 언약궤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간다는 말이고, 내 생각이나 느낌이나, 경험 그리고 내 이익을 쫓아가겠다는 말이 아니라 오늘 하나님 말씀의 인도를 받으면서 따라 가겠다는 말이에요. 그 이유를 4절은 설명하는데 그 길은 안 가본 길이고 안 살아본 거라는 거에요. 오로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쫓아 가다보니 가나안까지 왔던 것처럼 그 길을 가다가 어떤 일을 만날는지? 어떤 사건을 만날는지? 모르니까 네가 하나님보다 앞서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 바라보고 따라가라는 거에요, 우리 인생의 주관자 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하신 대로 순종할 때 요단강을 마른 땅처럼 건너게 되었고(17절) 드디어 그들에게 약속해주셨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앞에 누구나 요단강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건너지 못할 요단강은 없습니다. 홍해를 가르셨던 하나님은 요단강도 가르실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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