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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나님의 명령”
밤 기도회 통해 영성높이고 전도자의 정신 가져야
2012-10-26 오후 8:18:00    성결신문 기자   


91회기 성결인의전도대회를 위한 제1차 전도교육이 지난 10월 15일 성결대학교 80주년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교육에 앞서 드린 예배는 국선위원장 이상문 목사의 사회로 전도훈련원장 유우열 목사의 기도, 선교부장 이종복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이 목사는 “날개 없이 추락하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라 우리 모두 함께 이번 91회기 전도대회에 동참하고 참여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전도교육은 유우열 목사가 강사로 나서 강의를 이끌었다. 유 목사는 “전도대회는 목회자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느껴진다. 끝나고 나면 평가를 받으니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며 “그러나 주님이 하라고 한 것이므로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도들은 리어카와 같다며 끄는 만큼 이동을 하므로 목회자가 끌어주거나 밀어주어 동기부여를 해줘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도대회를 하면 매뉴얼을 만들고 도입하고 교육을 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는데 문제는 매뉴얼이 아니다”며 “얼마만큼 충실히 실천하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유 목사는 “목회자들이 먼저 희생하고 본을 보일 때에 성도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며 비로소 개교회 실정에 맞는 매뉴얼이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강의를 이끈 21세기목회연구소 소장 김두현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속적인 밤문화에 물들어가는 것을 차단하고 전 성도가 함께 참여할 프로그램으로 작정 밤 기도회를 강조했다. 기독인들마저 대부분 밤 시간에 TV와 인터넷 등 세상의 문화에 길들여져 있는 현실 가운데, 이를 영적 문화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밤 기도회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김두현 목사는 “교회 부흥이 멈추는 것은 기도의 부족과 영적 능력의 약함 때문”이라고 말하고 “밤 기도는 쉽게 상처입고 시련에 무너지는 사람의 단조로운 신앙생활을, 다양하고 깊은 신앙생활로 전환하게 해준다는 말”도 덧붙였다.

전도도 이와 마찬가지로 밤 기도를 이어가며 진행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전도는 죽을 각오로 해야 한다. 그리고 한 교회에 모범이 되는 한 팀만 있으면, 그 교회는 전도형으로 체질이 바뀐다. 한 교회에서 전도팀이 2, 3기 이상 참여해 3~4팀만 있으면, 모든 팀이 확실하게 정착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전도는 전도인이 원칙과 상황에 따른 매뉴얼을 갖고 접근해야 성공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도인을 세우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도자가 되기 위한 준비 △전도의 목적을 성취하라 △전도자의 정신으로 전도하라 등 차별화된 전도 전략을 제시하며 전도는 지상최대의 명령이며 어느 특정인에게 주어진 은사가 아니다”라면서 “영혼을 사랑하는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건강한 전도인이 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고취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도를 두려워하지 말라면서 내가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하는 것임을 믿을 때 자연스럽게 전도가 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전도를 하려면 지혜로운 바보가 되어야 한다. △나를 버리지 않고는 나를 내려놓지 않고는 전도할 수 없다. △먼저 전도하기 전 나의 삶과 나의 얼굴이 전도지가 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가 전도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일해 주신다는 사실을 늘 잊지 않고 있어야 한다”고 4가지 핵심을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자신도 위암을 통해 아픔을 겪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나의 사방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심을 알게 되었다”며 “전도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사실의 현장에 구원의 현장에 초대하는 것이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과 영혼구원의 사명이 다시금 마음속에서 불타오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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