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선교
신앙
나의 교회개척 이야기
선교지편지
 
 
뉴스 홈 선교&신앙 신앙 기사목록
 
“영국 교회 소멸할 것” 비관적 전망
조지 캐리 전 캔터베리 대주교 경고
2013-12-12 오후 4:03:00    성결신문 기자   


지난 달 말, 영국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전 캔터베리 대주교 조지 캐리(George Carey) 경의 말을 인용하여 영국 국교회인 성공회가 다음 세대에는 소멸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밝혔다.
그 이유로는 “영적으로 갈급해 하는 이들을 인도할 성공회 성직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폭력, 무너진 가정, 일자리 부족 등으로 고통 받는 많은 영국 젊은이들이 아무 소망 없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조지 캐리 전 캔터베리 대주교가 경고했다. 또 그는 “현재 감소세로는 앞으로 성공회가 영국의 국교로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그 외 존 센타무(John Sentamu) 영국 성공회 요크 대주교도 “성공회 교회 지도자들이 여성 주교를 허용할 것인가에 대해 오랜 기간 논쟁을 거듭하고 있지만, 정작 필요한 논의는 새로운 교인을 어떻게 교회로 인도할 것인가라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2001년 영국 인구조사에서 영국인의 71.6%가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혔으나 지난 10년 동안 기독교인 비율은 10%가 감소했다. 2010년 개정판 세계기도정보(오퍼레이션 월드)는 영국 기독교인 비율을 59.7%로 보고했다. 또 영국 성공회의 주일예배 참석인원은 1960년대의 절반 수준이며, 영국 천주교도 지난 20년 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캐리 경은 전 세계 성공회 교인은 7~8천만 명으로, 2010년 세계기도정보는 세계성공회 교인을 8156만 명이라고 보고했다. 영국의 성공회 교인은 이 중 36.2%인 2251만 명에 이른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구두쇠 ‘스크루지’의 메리 크리스마스
대강절 준비하는 평신도의 자세
신앙 기사목록 보기
 
  선교&신앙 주요기사
이승훈 “나도 성결가족”
에벤에셀의 축복
스위스, 이슬람사원 첨탑건축 금..
지진참사 아이티에서 한국선교사..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사람..
세 가지 소원(잠30:7~9)
망후, 집전, 질주하라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