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선교
신앙
나의 교회개척 이야기
선교지편지
 
 
뉴스 홈 선교&신앙 신앙 기사목록
 
거룩한 삶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자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이 쇠하지 않는 축복의 비밀
2014-02-24 오후 12:20:00    성결신문 기자   


수명이 크게 늘어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그와 함께 각 종 암을 비롯한 난치병과 불치병, 그리고 건강을 위협하는 우리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식생활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자 노력을 한다.
하지만 이미 파괴된 인간 본성과 그에 따른 병적인 영향력이 사람 자신은 물론 자연환경에 까지 문제를 일으켜 사실 건강이 내 생각처럼 그렇게 쉽지가 않다. 나는 물론 가정에 병을 가진 가족이 있으면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고 경제적 어려움 역시 크다. 건강, 크게 염려되지만 하나님의 신유의 은총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을 우리는 믿는다. 

담배는 간접흡연도 큰 피해!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자기도 모르게 들이마시는 것도 똑 같은 정도로 건강상 피해가 있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다. 그뿐 아니라 니코틴 등 담배연기 속의 독성물질이 담배를 피운 공간의 표면과 먼지 속에 고스란히 남아 오랜 시간 해독을 끼친다. 이런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제3의 흡연’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제3의 흡연 노출이 직접흡연 못지않은 해독을 일으킨다고 한다.

이번 달 초에 나온 “사이언스 데일리”에 따르면 제3의 흡연노출이 간과 폐에 상당한 손상을 일으킨다고 보도했다. 제3의 흡연에 노출되면 비만이 아닌 사람도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심지어 담배 피우는 사람이 살다가 나간 주택이나 아파트, 흡연자가 묵었던 호텔방, 흡연이 허가된 공간 등이 제3의 흡연에 노출되기 쉬운 장소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건강보험공단에서 국내외 담배회사를 상대로 소위 ‘담배 소송’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된 가운데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도들은 물론 흡연은 안 하지만 가족 또는 회사 동료나 친구 등 주변에 흡연을 하는 사람과 접촉하기 때문에 이런 제 3의 흡연의 피해를 받고 있다. 담배를 피우면서 끊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우리 모두가 담배의 피해로부터 벗어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물론 우리의 몸도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온전히 거룩하게 보존하는 노력만이 우리의 영육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치매, 당당하게 대처하자
치매는 인지 기능이 나빠져 생활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그런 상태를 유발하는 병이 100가지 넘으며, 그중 알츠하이머병이 가장 많고, 혈관성 치매와 알코올성 치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외상성 치매 같은 게 있다. 우리나라는 혈관성 치매가 특히 많은 편이다. 이 비율이 2012년 현재 17%나 된다. 2008년 조사 당시(25%)보다 줄기는 했으나 선진국에 비해선 여전히 높다.
 
2월 현재 정부가 공식적으로 파악한 국내 치매 환자 수는 59만여 명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9% 정도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 5년 뒤엔 치매 환자가 84만 명을 넘어서면서 '노인 10% 치매 환자 시대'가 될 것이다. 치매의 고통은 다른 어떤 병의 고통보다도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겪어보지 않고는 모른다. 치매 환자를 가정에서 돌보든, 요양시설에 맡기든 가족들은 항상 불안해 할 수밖에 없다.

치매 치료 분야의 권위자들은 “치매를 당당하게 받아들이는 사회의 인식 개선이 치료와 예방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치매에 걸리면 가족까지 ‘죽어야 된다’는 식의 의식은 매우 위험하며 ‘치매는 죽어야 될 병’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병’ 등 이런 식으로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주의를 준다. 모세는 그의 나이 120세 세상을 떠날 때까지 기력이 쇠하지 않고 눈이 흐리지 않았다고 했다. 이런 건강이 우리 모두에게 있어야 할 것이다.

각종 암! 하지만 예방과 치료 가능하다
불치병, 난치병의 대명사인 각종 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 2월 4일은 세계 암의 날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센터(IARC)는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세계 암 보고서 2014’에서 세계적으로 암 발병이 계속 크게 늘어 2035년 한 해에는 무려 2,4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주로 술과 담배, 비만 등이 암 발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우리나라 중앙암등록본부 2012년 발표자료에 따르면 남녀 전체에서 갑성선암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성별로 구분해 보면 남성에게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은 전리선암(122.6%), 여성은 유방암(6%)의 증가율을 보이고, 또한 대장암은 남성 6.3%, 여성 4.7%로 비교적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미국암협회 발표에 따르면 1위 전립선암, 2위 유방암, 3윌 폐암 및 기관지암, 4위 대장암 순인데 우리나라 역시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우리나라도 10년 뒤 우리나라도 이러한 순서로 암이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신유의 은총! 거룩한 삶 속에 스며든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부모는 자녀가 아픈 것을 차마 볼 수가 없다. 그 심정 그 이상으로 우리 주님은 우리의 건강에 지대한 관심이 많으시다. 우리는 건강해야할 권리가 있고 그 건강을 유지해야할 책임이 있다.

내가 건강해야 가정도 사회도 나라도 건강하고, 더 나아가 전세계가 건강하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는 말씀처럼 아담 한 사람 때문에 죄와 고난이 왔지만 한 분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건강의 복, 신유의 은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우리 스스로가 경건한 삶, 거룩한 삶을 통해 건강이라는 축복을 받을 수 있다. 내 건강의 비밀은 무엇인가? 그 첫째가 성도로서의 경건이다. 성도의 삶 속에 경건을 방해 받지 않는 하루하루가 되어야 하겠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새 학기 우리 아이 주안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결혼은 하나님의 뜻!
신앙 기사목록 보기
 
  선교&신앙 주요기사
이승훈 “나도 성결가족”
에벤에셀의 축복
스위스, 이슬람사원 첨탑건축 금..
지진참사 아이티에서 한국선교사..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사람..
세 가지 소원(잠30:7~9)
망후, 집전, 질주하라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